새꽤기에 손 베었다 ,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 또는 어줍잖은 일 때문에 뜻밖의 해를 입었다는 말.
- 새꽤기에 손 베었다 ,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 또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마지못해 한는 일을 이르는 말.
-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
더 이상 술잔에 손을 대지 말라. 가슴 속속들이 병들게 한다. 술의 향기는 죽음의 사자의 입김이요, 술잔 속에 나타나는 빛은 죽음의 사자의 흉한 눈초리다. 조심하라, 질병과 슬픔과 근심은 모두 술잔 속에 있나니. -롱펠로
- 더 이상 술잔에 손을 대지 말라. 가슴 속속들이..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수단을.. -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어떤 일을 조금 했다고 해서 하지 않았다고 발을 뺄 수는 없다는 말.
-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어떤 일을 조금.. -
시지도 않아서 군동내(군내)부터 먼저 난다 ,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한다는 말.
- 시지도 않아서 군동내(군내)부터 먼저 난다 , 같잖은 것이.. -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소크라테스
-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소크라테스 -
많이 듣고 조금 말하라. -베토벤
- 많이 듣고 조금 말하라. -베토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