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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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국화는 꽃 중에서도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은둔자와도 같다. 모란은 부자나 귀인과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연꽃은 학덕이 높은 군자와 같다. -고문진보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 [지난날,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
둘러치나 메어치나 일반이지 , 수단이나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
삼태기로 앞 가리기 , 뻔히 속이 들여다 보이는 짓을 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위인이 도달한 높은 봉우리는 땅 위에서 단숨에 뛰어오른 것이 아니다. 동행자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각고의 노력으로 한발한발 꾸준히 기어오른 것이다. – R. 브라우닝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불경
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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