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위세가 당당했던 사람은 복고(復古)를 주장하고, 지금 위세가 당당한 사람은 현상유지를 주장하고, 아직 행세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혁신을 주장한다. -노신

- 옛날 위세가 당당했던 사람은 복고(復古)를 주장하고, 지금 위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