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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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일 , (일이 예상 밖으로 엉뚱하게 되어) 도무지 영문을 알 수가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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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 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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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이익을 받는다. 이것이 천도다. 익(益)이 우(禹)에게 한 말. -서경
- 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 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
젓가락으로 김칫국 집어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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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초식 동물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쇼펜하우어
-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못한 주제에 남을 비웃는다는 말.
-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 남만..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다니며 귀찮게 굶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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