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무(無)의 입구이다. -버나드 쇼
- 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무(無)의 입구이다. -버나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내쫓아 버리든지 이 둘 중의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로망 롤랑
-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
새로운 정신적 승리를 얻겠다고 매일 결심하라.
- 새로운 정신적 승리를 얻겠다고 매일 결심하라. -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아무리 긴한 일이라도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어지는 일을 가르키는 말.
-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 아무리 긴한.. -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의 지혜가 낫다
-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한 사람보다.. -
선생의 남다른 기술은 학생에게 창조적인 표현과 지식의 기쁨을 가르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 선생의 남다른 기술은 학생에게 창조적인 표현과 지식의 기쁨을.. -
봄비가 내려 땅을 기름지게 하면 행인은 그 진흙탕을 싫어하고, 가을달이 극히 밝게 빛나면 도둑놈은 그 밝게 비치는 것을 싫어한다. -허경종
- 봄비가 내려 땅을 기름지게 하면 행인은 그 진흙탕을..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
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