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태한 자는 전에 그 지위에 안심하며 경계하는 마음이 없었던 자다. 군자는 편안할 때에 위태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존재할 때에 멸망하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지금 위태한 자는 전에 그 지위에 안심하며 경계하는..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 -불경
-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것이다. -명심보감
-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미운 사람의 행동은 무엇이든 다 비위에 거슬린다는 말.
-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미운 사람의 행동은.. -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일찍 자고 일찍 나는 것은 건강, 부, 지혜의 근본이다.)
-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건넛산 보고 꾸짖기 , 당사자 없는 데서 그를 헐뜯거나 욕하는 짓을 이르는 말.
- 건넛산 보고 꾸짖기 , 당사자 없는 데서 그를.. -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만 큰소리치며 잘난 체한다는 말.
-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만.. -
배운 도둑질 같다 , 어떤 일을 버릇이 되어 자꾸 하게 된다는 말.
- 배운 도둑질 같다 , 어떤 일을 버릇이 되어.. -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일이면 무턱대로 하고 본다는 말.
-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