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무턱대고 막연하게 찾아감을 이르는 말.
-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무턱대고 막연하게 찾아감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자란 원래 다처주의자다. 분별있는 여자는 남자의 이따금 있는 과실을 언제나 관대 하게 봐준다. -서머셋 모음
- 남자란 원래 다처주의자다. 분별있는 여자는 남자의 이따금 있는.. -
Fine clothes make the man. (옷이 날개다)
- Fine clothes make the man. (옷이 날개다) -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죄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 덕을 닦은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는 말.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 -손자
-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든 사람들 틈에서도 온순하며, 집착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이 없는 사람은 성자이다. -수타니파타
-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