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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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박식가요, 또 하나는 헌신하는 바보다. -마호메트
자기가 나설 무대가 아닌 곳에 함부로 나서지 말라. 세계에는 빈 곳이 얼마든지 있다. 어디에나 함부로 나서는 사람은 대개 자기의 능력이 없는 자이기도 하고, 자기의 천직 을 자각하고 있지 못한 자이기도 하다. -입센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데도 좀처럼 쉽지 않아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옆에서 치켜세우는 겉치레에 더 잘 속아넘어가는 법이다. -스피노자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모든 속된 즐거움과 갈애(渴愛, 범부[凡夫]가 오욕[五慾]에 탐착함)와 망집(妄執, 망령된 고집)에 초연하고, 매사에 있어서 양극단에 흐르지 않는 사람을 위인이라 한다. -수타니파타
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지성을 만족시키는 데 있다.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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