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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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말이라는 것은 바람이 물결을 생기게 하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세상에 문제를 생기게 만든다. 한번 생긴 결과는 이미 다시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자기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에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석가모니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has been stolen [has bolted].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Better the last smile than the first laughter. (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최후의 미소가 더 낫다.)
Love conquers all.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여성에게 가정은 남자의 보금자리 이상의 가치를 가지며 에로티시즘을 완성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말.
전쟁을 일으키는 명목에는 의병(義兵), 강병(强兵), 강병(剛兵), 폭병(暴兵), 역병(逆兵)의 다섯 개가 있다. 다른 나라의 난폭한 백성을 괴롭히는 폭려(暴戾)를 금하고 다른 나라의 동란을 구한다. 이것이 의병(義兵)이다. 자기 나라의 우세함을 믿고 외정한다. 이것이 강병(强兵)이다. 노여움으로 인해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강병(剛兵)이다. 예의를 버리고 단지 이익을 구해 싸움을 건다. 이것이 폭병(暴兵)이다. 국가는 혼란하고 민력(民力)이 뒤따르지 못하는데 이것을 동원하여 대외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역병(逆兵)이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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