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만 큰소리치며 잘난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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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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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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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임어당(林語堂)
- 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탈무드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
돈은 하느님으로부터의 선물을 살 기회를 준다. -탈무드
- 돈은 하느님으로부터의 선물을 살 기회를 준다. -탈무드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 속의 초목같이 서로.. -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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