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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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 쓰자 파장(罷場) ,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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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의 지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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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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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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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접하는 태도는 봄볕 같은 따뜻함이 있다. 정명도(程明道)를 찬양해서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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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지 든 부자 , 겉으로는 가난해 보이지만, 실속은 딴판으로 살림이 올찬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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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를 잃었기 때문에 슬피 한탄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자신의 잘못이니 또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스스로 반성하면 허물은 없어질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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