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a living dog than a dead lion.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
- Better a living dog than a dead lion…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훌륭하다는 말.
- 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걸음아 날 살려라 , 달아날 때, 조급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함을 이르는 말.
- 걸음아 날 살려라 , 달아날 때, 조급한 마음으로.. -
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 사자의 꼬리가 되라. -탈무드
- 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 사자의 꼬리가 되라. -탈무드 -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우물을 파도.. -
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것들의 결과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 R. 롤랑
-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
Even an ass loves to hear himself fray. (당나귀도 제 울음소리를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
- Even an ass loves to hear himself fray… -
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 -강태공
- 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