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이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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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약하고 무른 재목은 아무리 좋은 곳에 쓰이기를 원해도 항상 묶여서 땔감으로 된다. 사람도 그 재능에 따라서 운명이 스스로 결정된다. -순자
자연은 우리에게 걷기 위한 다리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지혜도 주었다. 지혜라고 해도 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것 같은 교묘하고 굳건하며 과장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알맞고 평이하며 건강한 지혜이다. -몽테뉴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다 , 다 해낼 듯이 날뛰어 봤자 얼마 못 한다는 말.
진정한 애국심은 그 말보다 실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안창호
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지 , 조그만 이익을 당치 않은 곳에서 얻어 내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자손에게 재산을 남겨 주는 것은 단지 자손에게 게으름을 가르칠 뿐이다. 소광(疎廣)이 한 말. 한(漢) 나라 소광은 벼슬을 물러나면서 많은 돈을 받았으나 이 돈을 곧 써 버렸다. -소학
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여자는 제 고장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 여자는 바깥 세상 일은 알 것 없이 집안에서 살림이나 알뜰히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말.
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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