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데도 좀처럼 쉽지 않아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옆에서 치켜세우는 겉치레에 더 잘 속아넘어가는 법이다. -스피노자
-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데도 좀처럼 쉽지.. -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빨리 이루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빨리..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
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이니라. -자사
- 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이니라.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가능한 한 일찍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비즈니스이고, 가능한 한 늦게까지 결혼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남자의 비즈니스이다. -버나드 쇼
- 가능한 한 일찍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비즈니스이고, 가능한.. -
만족함을 알면 즐거울 것이고,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있게 된다. -경행록
- 만족함을 알면 즐거울 것이고,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있게.. -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 -명심보감
-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