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이목은 속일 수 없이 엄숙한 것이다. 증자(曾子)가 한 말. -대학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느린 소도 성낵 적이 있다 , 무던해 보이는 사람도 한번 성이 나면 무섭다는 말.

민심을 모으기는 어렵지 않다. 사랑하면 가까워지고 이익을 주면 모여들며 칭찬을 주면 부지런히 일하고 비위를 거스르면 흩어진다. -장자

사람은 항시 모든 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야말로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해야만 하는 것은 마음 깊숙이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몽테뉴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많은 데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