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
Business is business. (장사는 장사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Business is business. (장사는 장사 = 인정사정 볼.. -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
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림을 이르는 말.
- 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
주먹 맞은 감투라 ,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 할 도리가 없이 된 상황을 두고 이르는 말.
- 주먹 맞은 감투라 ,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 -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 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말.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 -
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 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