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