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있다. 불하대(不下帶)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帶)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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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을 거치지 않고 정복한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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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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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그 송사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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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은 반항보다도 강하다. 복종은 덤벼드는 폭력을 부끄럽게 만든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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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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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d loves her nest. (내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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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법이 허용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권리이다. – M.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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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능히 못할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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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 마음, 영혼의 완치자는 그리스도임을 믿으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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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얼굴을 붉히기도 하며,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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