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 지나치게 성급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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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백까지 세어라. 그래도 안되거든 천까지 세어라. -제퍼슨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허위의 세계에서 그대의 눈을 멀리하라. -석가모니
-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
남의 과실을 들추어내어 성난 마음을 품게 하면 그 결점만 커질 뿐, 방황에서 벗어날 길은 더욱 멀어진다. -법구경
- 남의 과실을 들추어내어 성난 마음을 품게 하면 그.. -
우정과 사랑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 열렬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우정을 소홀히 여기고 우정에 정성을 쏟은 사람은 사랑을 위해서는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다. -임어당
- 우정과 사랑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 열렬한 사랑을 경험한.. -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들이 일거리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이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 존슨
-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들이.. -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거나 초라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이란 누구나 같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거나 초라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
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못생긴 여인은 스스로 못났다고 겸손하여 못났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장자
- 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아무짝에도.. -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칼 마르크스
-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칼 마르크스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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