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다리 긁는다 , 애써서 해 놓은 일이 남을 위한 일이 되고 말았을 때 이르는 말.
- 남의 다리 긁는다 , 애써서 해 놓은 일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
Hindsight is better than foresight. (선견 지명보다는 때늦은 지혜가 낫다.)
- Hindsight is better than foresight. (선견 지명보다는 때늦은.. -
고립된 신하나 첩에서 난 서자는 혜택받지 못한 까닭에 항상 전전긍긍하고 조심해서 어떤 우환이 닥칠까 깊이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언행을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혀 덕과 지혜를 갖추게 된다. -맹자
- 고립된 신하나 첩에서 난 서자는 혜택받지 못한 까닭에.. -
개성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체험을 갖는다. -니체
- 개성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체험을 갖는다… -
여자는 남자의 육체와 힘에 끌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차이는 있지만 동시에 공포도 느낀다. 여자가 부드러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부드러운 행동, 부드러운 마음 씀씀이는 여자의 공포를 없애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남자의 육체와 힘에 끌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차이는.. -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수양산(首陽山)에서 굶어죽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믿는 인도(仁道)를 구해서 그 인도를 다했으니 무엇을 원망하겠는가. 공자가 한 말. -문장궤범
-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수양산(首陽山)에서 굶어죽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믿는.. -
군대에 충분한 군수품이 없으면 전쟁에 패하고 또 식량의 준비가 없이 싸우면 이 또한 패한다. -손자
- 군대에 충분한 군수품이 없으면 전쟁에 패하고 또 식량의.. -
우(禹) 임금은 천자가 되고 난 후 십삼 년 동안 자기 집앞을 지나면서도 집에 들어가지 않고 정치에 전력을 다했다. -십팔사략
- 우(禹) 임금은 천자가 되고 난 후 십삼 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