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아끼면 찌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다 보면 결국 쓸모 없는 물건이 되고 만다는 말.
- 아끼면 찌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다 보면.. -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것은 사라져 버리지만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한다. -릴케
-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
어떤 직업에 있어서든 자기가 지배하면 즐겁고 복종하면 불쾌하다. -알랭
- 어떤 직업에 있어서든 자기가 지배하면 즐겁고 복종하면 불쾌하다… -
적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꾸어 준다. 내 몸을 해치는 자를 도와주는 어리석은 방법. -사기
- 적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꾸어 준다. 내..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 -예기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
귀신은 공경스럽게 다루되 그것들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지혜롭다고 말할 수 있다. 귀신이라 함은 죽은 조상을 말하는 것으로, 조상의 신은 공경하여 받들되 죽은 조상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산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이다. -논어
- 귀신은 공경스럽게 다루되 그것들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지혜롭다고 말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