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적정에 따라서 웅변의 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손자

- 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