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많으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노자-
-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
달도 차면 기운다 , 온갖 것이 한 번 왕성하다가도 고비를 넘기면 다시 쇠하여지게 마련이라는 말.
- 달도 차면 기운다 , 온갖 것이 한 번..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제 허물을 제가 알아서 고치기는 어렵다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제 허물을.. -
얼뜬 봉변이다 , 공연히 남의 일에 말려들어 창피한 꼴을 당한다는 말.
- 얼뜬 봉변이다 , 공연히 남의 일에 말려들어 창피한.. -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을 두고 빗대는 말.
-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
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욕정은 날로 자라고 더하니 스스로 제 몸의 감옥을 만든다. -법구경
- 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
이렇게 나의 만년의 나날이 지나갔으면!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도! 헨델, 바하, 글룩, 모차르트, 하이든의 초상화가 내방에 있다. -그것들은 내가 구하는 인내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베토벤
- 이렇게 나의 만년의 나날이 지나갔으면!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받아도 덮어둔다. 어리석은 사람과 어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 차이는 인내의 여부에서 비롯된다. 한 족은 인내의 여과장치 없이 곧바로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다른 쪽은 인내의 여과장치를 통과하여 노여움을 정화시킨다. -잠언
-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