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 개죽음,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 -사기

- 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