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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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사위는 언제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
궁핍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희망이며, 부유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근면뿐이다. -셰익스피어
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특성 중의 하나이다. -사무엘 존슨-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무엇이나 한창때는 짧다는 뜻.
빼앗긴 재산은 되찾을 수 있고, 친구도 되찾을 수 있으며, 아내도, 땅도 되찾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다. 자기 몸만 빼고, 이것은 결코 다시 찾을 수 없다. -카우틸랴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가난과 부유는 각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부는 권세와 건강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가진 사람이 느끼는 아름다움과 기쁨에 따라 다르다.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몽테뉴
첫 결혼은 하늘이 맺어준다. 재혼은 인간이 맺어준다. -유태격언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자벌레가 몸을 움츠리는 것은 펴기 위한 준비이다. 용과 뱀이 겨울에 고요히 엎드려 있는 것은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사람도 이와 같이 일시의 불우는 후일 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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