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 /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
- 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 가르침에 따라가는 사람의 향기는 순역(順逆)의 바람을 넘어 언제나 향기롭다. -법구경
-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무슨 일의 조짐이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지고야 만다.
-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무슨 일의 조짐이.. -
만일 휴일 다음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피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피레르 데크-
- 만일 휴일 다음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피로도.. -
여섯 살 난 여자거나 환갑이 지난 여자거나 결혼식의 음악이 들려오면 춤추기 시작한다. -유태격언
- 여섯 살 난 여자거나 환갑이 지난 여자거나 결혼식의.. -
여자는 겉모습과 매력, 사람의 눈길을 끈 세련됨, 욕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남자보다 훨씬 잘 알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겉모습과 매력, 사람의 눈길을 끈 세련됨, 욕망의.. -
When the cat’s away, the mice will play. (호랑이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다)
- When the cat’s away, the mice will play… -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위엄이 생기게 된다. 위엄이 생기기 전에 남을 대하게 되면 내게 심복하지 않고 오히려 원망을 품게 되는 것이다. -근사록
-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