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