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여자에게 어떤 일, 어떤 직업, 어떤 역할이 적당한지 궁금하다. 아이를 키우고, 자식과 남편이 편하게 지내도록 집안을 정돈하는 것, 이런 일이 바로 여자의 역할이다. -알랭
- 여자에게 어떤 일, 어떤 직업, 어떤 역할이 적당한지.. -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
우리들이 어려운 형편에 있을 때는 과거의 좋은 기억들을 회상한다는 것이 매우 유용한 일이 될 수 있지만, 좋은 형편에 있을 때는 나빴던 기억 따위가 매우 냉혹하고 불완전한 것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기묘한 사실이다. -쇼펜하우어
- 우리들이 어려운 형편에 있을 때는 과거의 좋은 기억들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사물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시야가 좁은 관찰 태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사물의 전체를 보지..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 -순자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저자거리의 먼지 같이 날라 흩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고시원
-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
Bitters do good to the stomach.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Bitters do good to the stomach. (좋은 약은..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