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