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위에 있는 사람도 아래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제각기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 정(征)은 취하는 것.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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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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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성을 냄으로써 오래 쌓은 공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대보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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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남의 다리 긁다 , 자기를 위해 한 일이 뜻밖에 남을 위한 일이 되어 버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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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참된 목적은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하도록 간청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는 그 자체에서 기쁨을 발견하도록 하는데 있다. 정의를 지키게 할 뿐만 아니라 정의에 대해서 목마르게 희구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 J.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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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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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erable have no other medicine, but only hope. (곤경에 빠진 자에게 먹일 약은 희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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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일도 이루고, 재물도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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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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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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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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