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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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bit, twice sky. (한번 물리면 이전의 갑절이나 겁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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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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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정신은 자기실현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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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 (모르는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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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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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갓 쓰고 똥 누기 , 이미 체면은 잃었으니 염치없는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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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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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용감한 자 아니면, 미녀를 얻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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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둔 곳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는 것이다. 사람이란 자기 몸을 의지하는 곳을 삼가야 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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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해를 입었을 때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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