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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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란 도(道)를 전하는 것이 그의 본분이다. 도를 터득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에 스승이 있는 것이 된다. 나이의 많고 적음, 신분의 귀천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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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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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기 흉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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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뱃바닥 같다 ,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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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당부함을 이르는 말.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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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nder lasts more than nine days. (아무리 진기한 이야기도 아흐레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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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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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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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자연의 법칙은 양(陽)은 음(陰)을 낳고 또 음은 양을 낳는다. 이런 음양의 변화를 역(易)이라고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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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는 불여 튼튼이라 , 무슨 일이든지 튼튼히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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