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신분이 비천한 자로 몸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며 그 요구를 들어준다. 이런 방법으로 한다면 크게 민심을 얻는 것이다. -역경
- 귀하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신분이 비천한 자로 몸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그 송사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대학
- 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왕이 있다. 하나는 땅을 지배하는 왕이고, 하나는 마음을 지배하는 왕이다. -탈무드-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왕이 있다. 하나는 땅을.. -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것을 절약하며 써야 한다는 말.
-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
침 먹는 지네 , 할 말을 못 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기운을 못 쓰고 기가 죽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침 먹는 지네 , 할 말을 못 하고..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일, 약 120세이다. -동의보감
-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배필은 있다는 말.
- 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
Do not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 ( 본말을 전도하지 말라.)
- Do not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있게 된다. 새로 온 자를 우대하여 윗자리에 앉히고 그 전에 있던 자를 아래로 한다. 사람을 쓰는 도리의 잘못을 말한 것임. -사기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