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무딘 돌에 샛길 것인가. 길 가는 사람이 하는 말은 비석보다 나으니라. -격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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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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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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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不滅)의 힘을 갖고 있다. -간디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不滅)의.. -
도사 아감지에 손가락을 넣는다 , 아주 위험한 짓을 한다는 말. [아감지는 아가미의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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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맑으면 인재가 나오고, 집안이 넉넉하면 아이가 교만해진다. -무문관
- 나라가 맑으면 인재가 나오고, 집안이 넉넉하면 아이가 교만해진다… -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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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질서는 법의 질서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의지로써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다. -알랭
- 가정의 질서는 법의 질서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결코.. -
코감기는 어떤 사상보다도 훨씬 많은 고통을 준다. -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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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den is light on the shoulders of another. (남의 어깨의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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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of many talents. (八方美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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