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다 난장 맞힌다 , 애써 한 일이 손해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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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친구의 고생을 동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친구의 성공을 동정하려면 매우 훌륭한 본성이 필요하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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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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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든지, 혹은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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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상태를 살펴서 거기에 적절한 정치와 교화를 베푼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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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부화되기도 전에 병아리를 세지 마라. 김치국물부터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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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살구 , 보기에는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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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의 길이며 자기 희생의 길이었다.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다. – G.E.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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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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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 증자(曾子)가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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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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