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 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