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높은 자리를 잡으려 애쓰지 말고 낮은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남으로부터 ‘내려가시오’라는 말을 듣느니보다는 ‘올라가시오’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신은 자기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은 자를 낮은 곳으로 떨어뜨리며, 스스로 겸양하는 자를 높이 올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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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증인을 세우고, 적선할 때는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하라. -탈무드-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 -순자
농부가 왼손으로 보리나 벼포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낫을 쥐고 그것을 베듯, 수도자는 의식의 작용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지혜의 작용으로 번뇌를 끊는다. -미란타왕문경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같이 부담한다는 말.
지도력이란 인간의 시야를 넓히고 높은 업적을 달성케 하고 보통 수준을 초월하여 높은 수준의 인격에 달하게 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파초(芭蕉)와 대나무 잎은 열매를 맺으면 손상을 입는다. 복마(卜馬, 짐을 싣는 말)는 새끼를 배면 죽고, 악인은 명성(악명)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다. -잡아함경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가 즐비한 식탁에 소금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사과유죄(赦過宥罪). 백성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하고 과실이 아니고 스스로 죄지은 자라도 너그럽게 사하여 준다. 그것이 백성의 어려움을 덜고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유(宥)는 너그럽게 죄를 사하는 것. -역경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세력 있거나 강한 자들의 싸움에 공연히 약한 자가 중간에 끼여 해를 입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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