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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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감불원(殷鑑不遠). 은(殷)이 거울로 삼을 모범은 가까운 앞 대의 하(夏) 나라에 있다. 하(夏) 나라의 걸왕(桀王)이 포악했기 때문에 하 나라가 멸망한 것을 말한 것.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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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가능성이 없는 일은 처음부터 바라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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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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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단청 구경 ,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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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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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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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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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보왕삼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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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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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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