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가자 , 흔히 친손자보다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빚대어 이르는 말.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