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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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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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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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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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윌리엄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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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목표를 골라서 거기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앙드레 모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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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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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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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에게 사사로운 뜻이 생기는 것은 사려(思慮)가 없기 때문이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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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의 살림살이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부모를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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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가르침은 가난한 자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라고 했지 우리더러 가난해지라고 설파한 적이 없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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