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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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
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간디
- 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간디 -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일이면 무턱대로 하고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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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도교
-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몇 계단을 뛰어 올라가려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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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황제 부럽잖다 , 아주 편하게 지내다.
- 예황제 부럽잖다 , 아주 편하게 지내다.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않고는 그 사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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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ce of God. (민심이 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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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식담( 攻苦食啖 ). 어려운 곤경에 처해 험한 음식을 먹는다. 이 말은 뒤에 와서 고생해서 면학하는 것을 말한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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