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지내고 있다는 표시라는 말.
- 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주금에 누룩 장사 , 소견이 없고 사리에 어두워 소용 없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주금에 누룩 장사 , 소견이 없고 사리에 어두워.. -
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해서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일반 사람이 말하지 않는 명찰한 논설을 논하고 고귀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평범한 정상심(正常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것이다. -순자
- 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다 자기와 관계가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
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 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
미움은 사람을 맹목으로 만든다. -오스카 와일드
- 미움은 사람을 맹목으로 만든다. -오스카 와일드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
하나의 가정을 원만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를 통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몽테뉴
- 하나의 가정을 원만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를 통제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