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소득을 볼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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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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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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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불지른다 , 도무지 풍류를 모르는 짓을 한다는 말. / 인정 사정 없는 처사를 한다는 말. / 한창 행복할 때 재액(災厄)이 닥친다는 말.
- 꽃밭에 불지른다 , 도무지 풍류를 모르는 짓을 한다는.. -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몹시 힘이 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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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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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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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에디슨
- 과거는 모두 잊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다. -에디슨 -
도의(道義)란 전쟁에서는 금지물이다. -간디
- 도의(道義)란 전쟁에서는 금지물이다. -간디 -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
It takes two to tango. (두 사람이 일을 할 때는 성공과 실패는 두 사람이 같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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