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부러진 송곳 , 가장 긴요한 곳이 탈이 나서 못쓰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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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등에 곁낫질이라 , 아주 큰 일에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없는 적은 것으로 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자연은 우리에게 걷기 위한 다리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지혜도 주었다. 지혜라고 해도 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것 같은 교묘하고 굳건하며 과장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알맞고 평이하며 건강한 지혜이다. -몽테뉴
넉살 좋은 강화 년이다 , 하는 짓이 체면도 염치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많은 민심을 얻으면 일국을 얻게 되고 민심을 잃으면 일국을 잃게 된다. 이것을 만고 불변의 정치의 요체다. -대학
큰 것을 쓰는 데에는 거기에 상응해서 쓰는 법이 있다.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양(梁) 나라 재상 혜자(惠子)가 장자(莊子)에게 말했다. 지난 날 위왕(魏王)이 자기에게 큰 호로박의 씨를 주어서 심었더니, 열린 호로박이 어찌나 큰지 표주박으로 쓸 수 없어 깨뜨려 버렸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장자(莊子)는 당신은 큰 것을 쓸 줄을 모른다. 호로박이 물이나 술을 담기에 너무 크다면 그것으로 배(船)대신 호수에 띄워서 선유(船遊)를 할 수 있을 텐데하고 했다. -장자
군자는 어떤 일이나 처음 시작할 때에 심사숙고하여 뒷날의 분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원인을 만들지 않도록 한다. -역경
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노동은 땅에서 축복을 파낸다. 기도는 하늘에 차고, 노동은 땅에 차니, 이 둘이 당신의 집에 행복을 실어다 준다. -몽테뉴
백성을 대하는 도리는 백성으로 하여금 각자 그들의 뜻을 펴게 하며, 아전을 다루는 도리는 내 몸을 바르게 함으로써 남을 바르게 함이라. -명도선생(明道先生)
개똥밭에서 인물 난다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도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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