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 -팔만 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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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하루에 사과 한 개씩 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난 거지 든 부자 , 겉으로는 가난해 보이지만, 실속은 딴판으로 살림이 올찬 경우를 이르는 말.
젊은이 망녕은 몽둥이로 고친다 , 젊은 사람의 망녕됨은 철이 덜 든 까닭이니 매로써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한다는 말.
당신을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건강십계-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생각은 에너지인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마음에도 없이 우연적으로 범한 죄는 그것이 크다고 할지라도 관대하게 용서하고,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자에게는 비록 작은 죄라도 용서없이 합당한 벌을 내린다. 고요(皐陶)가 한 말. -서경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 -릴케
애꾸눈인 사람이 남보다 더 잘 보려 하고 절름발이이면서 남보다 더 잘 걷고자 한다. 이런 일은 불가능한 일로 결과는 범의 꼬리를 밟는 위험에 빨질 뿐이다. 즉 재능이 모자라는 자가 자기의 능력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위험에 빠질 것이다. -역경
신구(神龜), 즉 점(占)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元君)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 어부(漁夫) 여차(餘且)의 그물을 피하지는 못했다. 거북은 남의 일을 점쳐 줄 수는 있으나 자기의 운명을 점칠 수가 없다. 송(宋) 나라의 원군(元君)은 신구(神龜)가 나타난 꿈을 꾸었다. 어부 여차(餘且)를 시켜서 그 신구를 재로의 늪에서 잡아 그 거북의 등의 딱지를 태워서 원군의 꿈을 점쳤다고 한다. 신구 자신은 어부의 그물에 걸려서 잡힌 것이니까 결국은 남의 점은 칠 수가 있으나, 자기의 점은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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