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 주공(周公)이 무왕(武王)의 아우 강숙(康叔)을 가르친 고어. -서경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
하늘이 인간에게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그 성을 따르는 것을 도(道)라 하고 그 도를 닦는 것을 교(敎)라고 한다. -자사
- 하늘이 인간에게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그 성을.. -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생겼다.
-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
땅 위의 모든 냇물이 바다에 이르면 하나의 크고 한량없는 짠물이 되듯, 이 우주의 삼라만상( 森羅萬象 )도 허공에 이르면 차별이 없는 하나가 된다. -탄 허
- 땅 위의 모든 냇물이 바다에 이르면 하나의 크고.. -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거든 남을 대접하라.)
-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많은 데로 따라간다.
-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
될 수 있는 한 선(善)을 행하고, 무엇보다도 더 자유를 사랑하고, 가령 왕좌 밑에 있을지라도 단연코 진리를 배반하지 않으리! – L. 베토벤 [수기]
- 될 수 있는 한 선(善)을 행하고, 무엇보다도 더..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
젊은이들은 별 이유없이 웃지만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가진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이다. -오스카 와일드
- 젊은이들은 별 이유없이 웃지만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가진 가장..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