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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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런 것에 기대는 사람이야말로 현자이다. 그들은 전쟁 한번 하지 않고 평화로 싸움에서 이긴다. -노자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민심을 파악하는 데 성공하면 나라는 다스려지고 민심을 알지 못하면 나라는 어지러워진다. -묵자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현재의 시간만이 인간의 것임을 알자. -새뮤얼 존슨
불행은 전염병이다.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다. 그 이상 더 병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하여. -도스토예프스키
왕자(王者)를 보좌해서 충성을 다하는 정신. 제갈공명(諸葛孔明)에게는 이것이 있었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악한 점만 말한다. -공자
호랑이나 이리는 인(仁)이다. 호랑이나 이리는 가장 맹폭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 어미 새끼 사이에는 애정이 있다. 그러니 역시 인(仁)의 마음이 있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애정 같은 것은 아직 인(仁)으로서는 부족한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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