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정차의 일을 결정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정차의..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생텍쥐페리
-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
이모저모로 남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의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다. -몽테뉴
- 이모저모로 남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의 자기.. -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
군주정치(君主政治)가 타락하면 폭군정치(暴君政治), 귀족정치(貴族政治)가 타락하면 과두정치(寡頭政治), 민주정치(民主政治)가 타락하면 중우정치(衆愚政治). -아리스토텔레스
- 군주정치(君主政治)가 타락하면 폭군정치(暴君政治), 귀족정치(貴族政治)가 타락하면 과두정치(寡頭政治), 민주정치(民主政治)가 타락하면.. -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집안.
-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