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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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가자 , 흔히 친손자보다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빚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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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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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죽는 법이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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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반 자식 , 장인과 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 못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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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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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이란 인간의 시야를 넓히고 높은 업적을 달성케 하고 보통 수준을 초월하여 높은 수준의 인격에 달하게 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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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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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에서와 같이 많은 여성은 잘 생긴 미모의 남자를 좋아하기보다는 남자다움, 힘센 야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을 가진 단단한 남자를 흠모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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