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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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events cast their shadows before. (일이 일어나려면 반드시 그 조짐이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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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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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쇠도 달면 어렵다 , 온화하고 점잖은 사람도 한번 노하면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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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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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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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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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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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무엇이든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정 세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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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도 않아서 군동내(군내)부터 먼저 난다 ,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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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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