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
불을 끄기 위해 불을 쓴다. 불은 더욱 세차게 된다. 방법이 잘못되면 목적과는 정반대되는 결과가 된다. 물을 막기 위해 물을 쓰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을 익대(益多)라 한다. -장자
- 불을 끄기 위해 불을 쓴다. 불은 더욱 세차게.. -
한 다리가 천리 , 조금이라도 핏줄이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간다는 뜻.
- 한 다리가 천리 , 조금이라도 핏줄이 가까운 사람에게.. -
단호하게 일을 행하면 귀신도 길을 피해 그 사람의 의지에 따르는 것이다. -사기
- 단호하게 일을 행하면 귀신도 길을 피해 그 사람의.. -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원한이나 은혜는 세월이 지나면 쉬 잊힌다는 말.
-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
여자는 ‘예스’와 ‘노우’이지 중간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예스’와 ‘노우’이지 중간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