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부자로 사는 것이 부자로 죽는 것보다 낫다. -새뮤엘 존슨
- 부자로 사는 것이 부자로 죽는 것보다 낫다. -새뮤엘.. -
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 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잘되고 나서]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를 경계하여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잘되고.. -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
최근 댓글